한국광복군은 1940년 9월 중국 충칭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군대로 창설되었고, 총사령은 지청천, 참모장은 이범석이었습니다. 창설일은 선언일(9월 15일)과 총사령부 성립 전례일(9월 17일)로 자료에 따라 다릅니다.
- 언제
- 1940-09-17
- 어디서
- 충칭
창설
한국광복군은 1940년 9월 중국 충칭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세운 군대입니다. 창설 날짜는 자료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역사넷은 9월 15일을 창설일로 적으면서 9월 17일에 총사령부 성립 전례식이 열렸다고 따로 설명하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9월 17일 총사령부가 성립했다고 서술합니다. 전례식은 충칭의 가릉빈관에서 열렸습니다. 총사령은 지청천, 참모장은 이범석이 맡았습니다.
편제와 활동
창설 직후 총사령부는 중국 산시성 시안으로 옮겨졌으며, 정확한 이전 날짜는 확인한 자료에 나오지 않습니다. 1943년 8월 말에는 인면전구공작대가 인도로 파견되어 영국군을 도와 일본군 포로 심문과 정보 수집 등을 맡았습니다. 1945년에는 미국 전략첩보국(OSS)과 협력해 국내 진입 작전을 준비하고 특수 공작 훈련을 했으나, 일본이 항복하면서 실행되지 못했습니다. 국내 진공은 계획에 그쳤고 실제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구분해서 읽어야 합니다.
선전포고와 해산
1941년 12월 8일 일본의 진주만 기습으로 태평양전쟁이 시작되자 임시정부는 12월 10일 대일선전포고를 발표했습니다. 광복군의 해산 시기는 자료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역사넷은 1946년 5월 16일 한국광복군복원선언으로 활동을 마쳤다고 적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항목은 1946년 6월로 요약되어 정확한 날짜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참고한 자료
아래 공개 자료를 대조해 작성했습니다. 자료마다 서술이 다른 부분은 ‘자료에 따라 다름’으로 표시했습니다. 오류를 발견하시면 오류제보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