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의병활동을 한 원용팔의 활동 기록과 글을 모아 박정수가 편집한 필사본입니다.
어떤 자료인가요?
전적류 고서류로 분류되는 한지 필사본으로, 150면 분량입니다. 박정수가 편집했고 원용팔의 의병 활동 기록과 활동 중 작성된 포고문·상소문, 기우만·유인석 등에게 보낸 편지, 제문이 실려 있으며 원용팔을 추모하는 만사와 제문도 덧붙어 있다고 소개됩니다. 시스템에는 생산년도가 1905년으로 표시됩니다.
전시에서 이 자료가 말해 주는 것
페이지의 인물 소개에 따르면 원용팔은 1895년 이후 여주와 제천 의병진에서 활동했고, 을사늑약 두 달 전인 1905년 9월 다시 격문을 보내 의병을 모으려 했으나 붙잡혀 옥중에서 단식하다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 책은 그의 활동을 후대에 정리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2관에서 의병을 기억하고 추모한 방식을 보여 주는 자료로 소개할 수 있습니다.
자료를 읽을 때 유의할 점
이 책은 박정수가 편집한 필사본으로, 원용팔을 추모하는 글이 함께 실려 있어 기록하는 쪽의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시스템의 1905년 표기와 달리, 페이지는 말미에 1906년 2월 20일자 제문이 있어 그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하므로 정확한 간행 시기는 알 수 없습니다. 원문의 문체(한문·국한문 여부)는 페이지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생각해 볼 질문
추모를 위해 엮은 기록은 역사 자료로 어떤 장점과 한계를 지닐까요? 날짜 표기가 서로 다른 자료는 어떻게 소개해야 할까요?
- 자료명
- 원용팔 을사의병사
- 작성
- 근대/대한제국기; 생산년도 1905(페이지 표기, 간행연대 정확히 불명 – 1906년 이후로 추정한다고 페이지에 기재)
- 소장기관
-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정보시스템 제공 (소장기관은 상세페이지에서 재확인 필요)
- 식별번호
- 1-003600-000
- 구분
- 원본 사료
- 이용조건
- 미확인(이미지 재게시 금지)
- 확인일
- 2026-10-27
- 상세페이지
- 원문 보기
자료의 한계: 이 책은 박정수가 편집한 필사본으로, 원용팔을 추모하는 글이 함께 실려 있어 기록하는 쪽의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시스템의 1905년 표기와 달리, 페이지는 말미에 1906년 2월 20일자 제문이 있어 그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하므로 정확한 간행 시기는 알 수 없습니다. 원문의 문체(한문·국한문 여부)는 페이지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