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생산으로 표기된 조선어학회 발행 국한문 잡지 『한글』로, 일제강점기 판금 도서였다고 소개된 자료입니다.
어떤 자료인가요?
조선어학회가 펴낸 잡지 『한글』입니다. 상세페이지는 전적류 연간물로 분류하고 생산년도를 1938년으로 적었습니다. 국한문으로 쓰였으며, 3·1운동 때 경북 영덕·영해 지방에서 활동한 김세영이 지니고 있던 유품이라고 합니다. 페이지는 1927년 조선어연구회의 창간에서 출발해 1932년 조선어학회 기관지로 다시 나왔다고 밝히고, 일제강점기에는 판금 도서였다고 적습니다.
전시에서 이 자료가 말해 주는 것
우리말 연구와 보급을 다룬 간행물이 판금 도서였다는 점에서, 말과 글을 지키는 일이 일상의 영역에서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 생각하게 하는 자료입니다. 다만 김세영이 이 잡지를 어떻게 입수하고 보관했는지는 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아, 구체적인 저항 행위로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자료를 읽을 때 유의할 점
어느 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고, 수량이 9로 표기되어 있어 여러 건의 묶음일 수 있습니다. 본문은 국한문이라 한자 섞인 표기를 읽어야 합니다. 조선어학회 사건(1942)과의 관계는 페이지에서 확인되지 않아 연결하지 않았습니다.
생각해 볼 질문
금지된 책을 곁에 두는 일은 일상에서 어떤 의미였을까요? 한 사람의 유품은 잡지 자체와 다른 어떤 이야기를 전해 줄까요?
- 자료명
- 한글(김세영 유품)
- 작성
- 근대/일제강점기; 생산년도 1938
- 소장기관
-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정보시스템 제공 (소장기관은 상세페이지에서 재확인 필요)
- 식별번호
- 1-002912-000
- 구분
- 원본 사료
- 이용조건
- 미확인(이미지 재게시 금지)
- 확인일
- 2026-10-27
- 상세페이지
- 원문 보기
자료의 한계: 어느 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고, 수량이 9로 표기되어 있어 여러 건의 묶음일 수 있습니다. 본문은 국한문이라 한자 섞인 표기를 읽어야 합니다. 조선어학회 사건(1942)과의 관계는 페이지에서 확인되지 않아 연결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