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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씨개명 통지엽서

분위기를 표현한 AI 역사 재현 이미지입니다 (사료 아님)

1940년 5월, 중국 연길의 한 회사에 근무하던 사람이 이름을 바꾸었음을 알린 엽서로 소개됩니다.

어떤 자료인가요?

이 자료는 문서류 중 서한류로 분류된 엽서이며, 시대는 근대, 생산년도는 1940년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페이지는 1940년 5월 중국 연길의 동방식산주식회사 지점에서 일하던 사람이 창씨개명으로 일본식 이름을 쓰게 되었음을 알리는 내용이라고 설명합니다. 양지로 된 작은 엽서이고 2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색인어에는 창씨개명과 함께 폐성탈명이 올라 있습니다.

전시에서 이 자료가 말해 주는 것

식민지 말기 이름 정책이 한반도 밖에서 일하던 사람의 사적인 연락에까지 나타났다는 점을 보여 주는 자료로 소개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개명이 어떤 압박이나 사정 속에서 이루어졌는지는 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이 글에서는 단정하지 않습니다.

자료를 읽을 때 유의할 점

엽서를 쓴 사람은 생산자 항목에 올라 있으나 생산처는 비어 있습니다. 시기는 연도만 입력되어 있고 월은 설명문에 의존합니다. 개인 사이의 통지이므로 개명 당시의 심경이나 강제성의 정도는 이 엽서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개인 성명이 포함되어 있어 이 글에서는 적지 않았습니다.

생각해 볼 질문

이름을 바꾼다는 소식을 엽서로 전하는 행위에서 우리는 무엇을 읽을 수 있을까요? 같은 정책을 겪은 사람들의 다른 기록과 비교하면 무엇이 보일까요?

자료명
창씨개명 통지엽서
작성
근대; 생산년도 1940
소장기관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정보시스템 제공 (소장기관은 상세페이지에서 재확인 필요)
식별번호
3-005813-000
구분
원본 사료
이용조건
미확인(이미지 재게시 금지)
확인일
2026-10-27
상세페이지
원문 보기

자료의 한계: 엽서를 쓴 사람은 생산자 항목에 올라 있으나 생산처는 비어 있습니다. 시기는 연도만 입력되어 있고 월은 설명문에 의존합니다. 개인 사이의 통지이므로 개명 당시의 심경이나 강제성의 정도는 이 엽서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개인 성명이 포함되어 있어 이 글에서는 적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