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읽는 시간 약 2분

해방당시 미군의 공중살포 전단

분위기를 표현한 AI 역사 재현 이미지입니다 (사료 아님)

미군이 상륙하기 전에 공중에서 뿌린 것으로 소개된 1945년의 전단으로, 질서 유지와 통치 계획을 알리는 문서입니다.

어떤 자료인가요?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정보시스템은 이 자료를 문서류 중 선언서·격문·전단류로 분류하고, 시대를 미군정기, 생산년도를 1945년으로 적어 두었습니다. 생산자 항목에는 하지(John R. Hodge)의 이름이 올라 있습니다. 설명에 따르면 미군이 한반도에 상륙하기에 앞서 공중에서 뿌린 전단이며, 곧 상륙하여 질서를 유지하고 통치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전시에서 이 자료가 말해 주는 것

8관 광복에서는 일제 패망 이후 한반도에 새 권력이 들어서는 첫 장면을 보여 주는 자료로 소개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의 색인어에도 8·15 해방, 미군정이 함께 적혀 있어 해방 직후 상황과 닿아 있습니다. 다만 전단의 구체적 문구나 당시 사람들의 반응은 페이지에서 확인되지 않으므로, 그에 대한 해석은 덧붙이지 않습니다.

자료를 읽을 때 유의할 점

이 전단은 한국인이 아니라 미군 쪽이 자신의 계획을 알리려고 만든 문서이므로, 작성 주체의 관점이 담겨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설명문은 1945년 9월 1일이라는 날짜를 언급하지만 살포일과 상륙 시점의 관계가 문장만으로는 분명하지 않아, 정확한 날짜는 원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단에 쓰인 언어와 문구는 이 소개문의 근거 범위 밖입니다.

생각해 볼 질문

1. 해방을 맞은 사람들은 외부 권력이 알리는 통치 계획을 어떤 마음으로 읽었을까요? 2. 같은 시기 한국인 쪽에서 나온 기록과 견주어 보면 무엇이 보일까요?

자료명
해방당시 미군의 공중살포 전단
작성
현대/미군정기; 생산년도 1945(1945.9.1 살포로 페이지 기재)
소장기관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정보시스템 제공 (소장기관은 상세페이지에서 재확인 필요)
식별번호
1-001053-000
구분
원본 사료
이용조건
미확인(이미지 재게시 금지)
확인일
2026-10-27
상세페이지
원문 보기

자료의 한계: 이 전단은 한국인이 아니라 미군 쪽이 자신의 계획을 알리려고 만든 문서이므로, 작성 주체의 관점이 담겨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설명문은 1945년 9월 1일이라는 날짜를 언급하지만 살포일과 상륙 시점의 관계가 문장만으로는 분명하지 않아, 정확한 날짜는 원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단에 쓰인 언어와 문구는 이 소개문의 근거 범위 밖입니다.